한국도로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5일 김천 율곡초등학교 1·2학년 4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길거리 보행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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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5일 김천 율곡초등학교 1·2학년 4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길거리 보행에 따른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 체험’ 행사를 열었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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