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4대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 입력 2017-05-25 11:04  |  수정 2017-05-25 11:04  |  발행일 2017-05-25 제1면

 경북 안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4대암(위암·간암·폐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4대암 평가에 모두 1등급을 받은 곳은 안동병원이 유일하다.


 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 치료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할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대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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