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 아빠 됐다

  • 입력 2017-04-12 00:00  |  수정 2017-04-12
[S피플]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 아빠 됐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9·요넥스)가 ‘아빠’가 됐다. 이용대는 1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획득한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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