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던졌다 무명 3인…삼성 이수민·장지훈·최지광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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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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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 - 0 NC

1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이수민·장지훈·최지광(왼쪽부터 시계방향)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이 신인급 투수들의 활약으로 시범경기 첫 승을 일궜다.

이수민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2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수민은 2014년 입단해 지난 2년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복귀했다. 1군 기록은 2014년 5경기 1승1홀드 평균자책점 2.45이다. 올 시즌 5선발 자리를 놓고 장원삼, 최충연, 정인욱 등과 경쟁 중이다.

삼성의 2017시즌 1차 지명 신인 투수 장지훈이 또다시 호투했다. 2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 이날 4회에 등판한 장지훈은 NC 상대로 2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주고를 졸업한 장지훈은 190㎝의 큰 키에서 140㎞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

2017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최지광은 2-0으로 앞선 7회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1.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두각을 드러낸 최지광은 지난 16일 LG와의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3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시범경기 2경기 2.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삼성은 이날 5-0으로 NC를 눌렀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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